제주도에 가면 항상 새로운 맛집을 찾아다니곤 했습니다. 이번에는 노형동에 위치한 블루메베이글을 방문하게 되었는데요. 처음에는 단순히 베이글을 맛보러 갔지만, 그 이상의 경험을 하고 돌아왔습니다. 제주시 노형동의 한적한 거리를 걷다보면 마주하게 되는 이곳은 단순한 빵집을 넘어섰습니다. 베이글 하나에도 정성이 깃들어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고, 그 결과물은 감히 최고라고 말할 수 있었습니다. 이곳을 추천받고 찾아가게 된 이유와 그곳에서의 경험을 독자 여러분과 나누고자 합니다. 1. 제주 노형동, 그 중심에서 만난 블루메베이글 제주시 노형동에 위치한 블루메베이글은 수덕로 50의 1층에 자리잡고 있습니다. 처음 방문할 때는 '이곳이 맞나?' 싶은 생각이 들 정도로 조용한 곳에 자리잡고 있었지만, 바로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