빵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은 '싶빵공장'이라는 이름을 들어보셨을 겁니다. 저 역시도 빵을 좋아하는 사람 중 하나로, 대전 서구 도안동에 위치한 싶빵공장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. 이곳은 단순한 베이커리가 아닙니다. 신선한 빵 냄새가 아침을 여는 특별한 공간이죠. 이곳의 빵은 단순히 맛있는 것뿐만 아니라, 그 자체로 예술 작품 같았습니다. 신문이나 인터넷에서 그 명성을 접하고 직접 가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죠. 그리고 실제로 방문해 보니 왜 사람들이 이곳을 '빵지순례'의 성지로 꼽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. 이제 그 생생한 경험을 여러분과 나누고자 합니다. 1. 도안동의 숨은 보석, 싶빵공장 찾아가기 대전 서구 도안동로11번길 42에 위치한 싶빵공장은 도안동의 조용한 골목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. 처..